제가 한창 살뺐을때는 외모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던 애가
갑자기 화장하고 이러면서 술자리 같은 곳에서도 자신이 당연히 이쁜거 아니냐며 으시거리네요
제가 아무말안하고 있으니까 더그래요, 제발 눌러버리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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