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신청합니다.
일년가까이 다니던 도장도 이사를 하면서 못 가게 되어 진짜진짜 어렵게 만든 근육도 못 지키고 감량한 체중도 못 지키고 있어요.. 자취를 하기 시작하니 식단관리는 커녕 매 끼니도 자꾸 거르게 되더라구요. 몇 개월을 그렇게 후리하게 다이어트해야하는데 생각만 하며 지내다가 때마침 황금기가 왔길래 다시 힘내보려고 합니다!!!
응원의 의미로 혼자사는데 먹는거라도 잘 챙기라는 의미로 체험단 시켜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