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소포를 받아 택배를 북북 뜯고있었는데
아부지께서 관심을 보이시더라구요!!
평소 옷만 주구장창 사던 딸이..
오늘은 웬 기계를 들고오니ㅎㅎㅎ
체중계라며 측정 마치고 내려오는 제 뒤로
올라가시려는 아버님을 밀어내고ㅠㅠ!!
(제 통계를 지키기위해...ㅎㅎ)
윈마이의 가족 서비스(?)를 실행해보았습니다.
요렇게 가족모드를 틀 수 있습니다.
나 모드와 마찬가지로 각 가족구성원별 키, 나이를 입력해 세팅 가능하구요!!
저 손님 모드가 눈에 띄죠ㅎㅎㅎ 영업을 하라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