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재밌어요.
밥이보약..결국 밥이고나!
쌀이 다 떨어져가는데 하루 한끼정도 밥 짓기에 밥솥 제일 작은 걸 사도 2~3인분용이라
어쩌다 밥 지으면 바닥 가릴 정도만.. 그러니까 왠만하면 밥도 피하게 되더라구요
곤약밥은 이름은 들어봤는데 평소에 분식점에서 곤약꽂이를 먹을 정도로 곤약을 좋아해요
탕국에서는 곤약만 골라먹었고.. 거기다 밥이곤약이 간편하게 밥 생각날 때 꺼내서 쉽게 먹을 수 있는 포장이라
체험해보고 싶네요. :)
오늘 첫 가입 후 구매 두 건!체중조절 시작에밥이곤약도 함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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