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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욧신화
  • 초보2018.01.24 11:09122 조회0 좋아요
참~~얄미운 동네언니
아이둘인40대아줌이에요
162에 68찍고정신차리고 한약다이어트 돌입한지 6일째
오늘몸무게 64.5가 됐네요
운동같이하는 언니들이이제 표가 나는지 다들 헬쓱해졌다 어찌빼냐 그러는와중에
꼭~~~말 밉게하는 동네언니ㅜㅜ

야 밥심으로 사는건데 그렇게한다고 너 얼굴은 안작아진다

헌..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아 싸가지 진짜

자기나 그렇게 큰몸뚱이로 계속 살라지요 부러우면부럽다 할것이지 꼭 하는말이라고ㅉㅉ

평소 저런 언사 즐겨하는 여자라 신경끄려지만 짜증나네요..

보란듯빼주겠어 ㅋ
고맙네 자극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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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욧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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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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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중복닉이래
  • 01.25 03:48
  • 님은 잘될거예요!!!!빠샤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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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중복닉이래
  • 01.25 03:48
  • 어쩜저러케말하셧대요 화낫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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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중복닉이래
  • 01.25 03:48
  •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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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다욧신화
  • 01.24 15:08
  • 바굥미 감사해요..진짜 아무말이나 다 말인줄아나봐요..꼭안해도 될말을..
    프사보니 부럽네요
    저도사진을 걸수있는날이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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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바굥미
  • 01.24 14:59
  • 어디가나 꼭있죠. 얄미운 멘트. 안해도 되는말.
    그냥 부러움에 막 던져대는 사람들...ㅎㅎㅎㅎㅎㅎ
    평생 돼지인채로 사시라고 하세요~~~
    우린 열심히 다이어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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