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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성댁
  • 입문2018.02.07 20:0913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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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살이 쪄보이지 않은 숨어있는 살들의 보유자(마른 비만)입니다. 동시에 예비 신부입니다. 요새 업무량이 나무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데 폭식으로 풀고 있었어요. 위가 원래도 약해서 나름 건강하게 먹고 있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한방에 무너지는 제 자신을 반성하며 다이어트 음식을 찾고있었어요. 다신샵을 우연히 알게됬는데 너무 제품이 괜찮아보여서 사고 싶은게 많네요. 장바구니에 넣고 있던차에 참여단 신청 보고 글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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