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외식을 해서 배불리 먹었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평소보다 배가 많이 고프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먹어야 하루가 시작할 거 같은데...많이 먹기는 그렇고,,, 이런아침은 단백할시간 레드를 꺼내봅니다.
과일과 단백할시간 레드를 접시에 담아봤습니다.
함께 당근으로 만든 야채주스와 먹었어요.
단백할시간 레드는 이렇게 생겼어요~비트가 들어가있어서 빨간색인데...이 빨강이 입맛을 부르네요~
식이섬유 듬뿍이라서 먹으면 포만감이 있어요. 맛있기도 하고 사진 찍을려고2개 뜯었으니 어제 그냥 먹었는데...
정말 배가 불러졌어요.
맛은 야채크러커과자 맛이 나고 너무 맛있어요^^
어제는 식이섬유 듬뿍 단백할시간 레드와 야채를 같이 먹었는데...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오늘은 과일과 먹어봅니다.
단맛과 단백할 시간은 야채만큼 어울리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잘 맞는 편인 거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고, 배도 기분도 만족만족한 아침이었습니다.
단백할시간 3가지 맛을 골고루 먹고 있어서 다른맛들도 괜찮은데...체험단 하면서 레드와 만나보니레드 팬이 될 거 같아요.
다른바 보다 야채나 과일과의 조합이 너무 괜찮습니다.
간식으러도 먹고, 식사하고도 먹기에 좋아요~
물론 다른 맛 단백할 시간도 여전히 사랑합니다~^^//
내일도 단백할시간 레드와 함께하는 하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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