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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씬쟁이44로
  • 초보2018.02.21 20:0795 조회1 좋아요
제 배가 쏙 들어가는 그 날까지!!
복근, 탄탄하고 납작한 그 무엇을 저도 한번 가져보고 싶습니다. 식단 조절하고 운동하고 그리고 클렌즈로 몸을 가볍게 한다면 그게 영 불가능한 일만은 아닐겁니다. 그렇죠? 정말 날씬해지고 싶습니다. 무술년입니다. 저도 개띠구요! 새해에 새로운 제 자신으로 태어나도록 도와주세요~~~~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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