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맘놓고 먹어대서 많이불안했는데 쬐끔 이라도 빠져서 감사 ㅎ
사실 아침에 거사에 가까운 퀘변을 본지라 사실 실제 감량은 없는걸로 생각함
그래도 몸무게 가 기준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빠진건 빠진거 ㅎ
저녁에 걷고 물을 1리터만 마셨음 사실 어제는 계속 배가 꾸루룩 거려서 물을 더 마시면 안될거같음
총 4리터 물 마신거로 만족
집밥의 가장큰 문제는 간이 세다는것
나트륨이 자꾸 초과되서 문제임
그렇다고 따로 장봐서 챙겨사먹기 힘든 형편이니깐 이중 소비는 꿈도 못꿈
참 걱정이다
오늘 오전내내 볼일을 봐야하는데 편의점 사먹기는 그렇고 바나나와 토스트계란햄부친거넣고 리츠과자랑 물챙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