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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이율이마미
  • 입문2018.04.12 14:4375 조회1 좋아요
체험단 신청합니다.

저는 올해 9세 여아 엄마인데요. 3년전 6세부터 비만관리 해주라고 의사들이 엄포를 놓아도 발만 동동 구르고 비만을 못잡았어요. ㅜㅜ

집에서 과자나 정크푸드를절대 금식시켜도 학교, 학원 매일 여기저기서 넘쳐나는 과자와 군것질 거리들 때문에 먹거리 전쟁을 치르고, 아이에게는 살못빼면 큰일난다는 식으로 협박아닌 협박으로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과자를 먹거나상황이 과자를 먹게되더라도그때마다 너는 절대 먹지말고 친구들이 먹어도 꾹 참으라고 하는데

그게 아이에게는 너무 스트레스고 힘든 것 같아요.

이렇게 단백질 위주의 과자라면 아이에게 적당히 줘도 될듯해서 체험단 신청합니다.

꼭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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