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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가되어라
  • 정석2014.10.04 20:34251 조회0 좋아요
저 너무힘들어요 ㅜㅜ
아들이랑 신랑 신발사려 나왔는데
아들이 저거 먹고싶다네요ㅜㅜ
저는 구경만 하고 있는데 힘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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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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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chzhs2
  • 10.05 07:55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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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공주가되어라
  • 10.04 22:39
  • 이주의 목표 -1kg. 68kg찍자 ㅜㅜ 맛없다.맛없다.하면서 참았어요 .ㅋㅋ숟가락 확 넣어서 먹을뻔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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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공주가되어라
  • 10.04 22:37
  • 까칠한봉자씨 잘 참고 신발 다사고 오는길에 곤약면 사서 집에 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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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공주가되어라
  • 10.04 22:36
  • 크라인 시간이 8시가 넘었는데 우째먹어요 ㅜㅜ그리구 5시에 두부쉐이크 먹고 나갔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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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공주가되어라
  • 10.04 22:35
  • 51키로까지~! ㅜㅜ 우린 신랑이 더 그래요 계속 맛난거 나가서 먹자해요ㅜㅜ 옛날 같음 후딱 따라나갔는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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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공주가되어라
  • 10.04 22:34
  • 힘들다~ ㅜㅜ 힘든시간도 훌쩍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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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이주의 목표 -1kg. 68kg찍자
  • 10.04 22:09
  • 와~~대단하셔요 저 맛있는걸 어찌 참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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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ㅡㅡ;;
  • 10.04 21:50
  • 늠 맛있겠는데 . . .우찌참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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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크라인
  • 10.04 21:38
  • 왜안먹어요 전 부대찌개 한번씩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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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51키로까지~!
  • 10.04 21:34
  • 에요... 저도 아들땜시 다이어트 넘힘들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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