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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사
  • 초보2018.05.07 04:4067 조회0 좋아요
이 죽일놈의 다이어트.
비오는 새벽. 우울감에 사무치다가 내가 왜 이러나 생각해보다가.

인생 최고 몸무게가 되어있는걸 외면하고 있는 나를 반성하기로 했다.
사실. 이 죽일놈의 다이어트는 내 아가씨 시절
지금보다는 날씬했던 때에도 늘 나를 괴롭혔는데.
이번에는 꼭 성곡하리라
굳게 마음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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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MichelleP
  • 05.07 13:18
  • 저도 인생 탑 찍어서 노력하려고 해요ㅜㅜ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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