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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사장
  • 초보2018.05.09 16:35101 조회0 좋아요
다이어트라는 생각 보단 건강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사실 매번 다이어트 도전 했지만 외형 가꾸기의 목적으로만 했던거라 매번 실패 했습니다. 하지만 몇달전 부터 건강의 이상이와서 병원을 가보니 신체상태 많이 망가진 상태더군요..
그래서 건강해지겠다는 목표로 임하니 폭식과 간식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이 저절로 끊어지더라구요..
다이어트라는 관념에서 벗어나 내 건강을 위해서 시작하자라고 맘을 먹는다면 아마 과거의 내모습에 많이 후회 할거라고 생각 들어요
지금은 어느정도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회원님들도 건강에 위험에 닥쳤을때 하지마시고 미리미리 건강 챙기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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