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과 바쁜 남편을 둔 직장맘입니다~아이들이 너무 어리고 남편은 너무 바쁘고~운동 할 틈을 찾으려니 일과 집안일에 지쳐 여유가 없답니다
다신을 통해 작년에 57에서 52까지 뺐답니다~잘 유지하다가 54가 되면서 몸매가 또 엉망이 되어가고 있어요--;;;
50까지 빼는게 목표인데 얼굴이 너무 말라서 열심히 다이어트는 못하고 있답니다 넘 슬퍼요 그래서 제가 가장 노력할 수 있는건 식단조절입니다^^닭가슴살 과일 야채 견과류 등등 먹고 있지만 더 늙으면 안돼요!!!단백질이 필요합니다~~체험단 꼭 되고싶어요~여름이 오려고 하니 맘이 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