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부터 아침 식사는..
각종 채소(양상추, 오이, 양배추, 고구마, 단호박)와 각종 과일(바나나, 참외, 사과)과 뮤즐리 & 수제요거트를 조합하여 먹고 있어요~

도중에 두 번의 체험 기회가 주어져서,
체험식(놀란현미&두유, 리얼죽)으로 대체했던 적이 있었고요.

그런데..
이제 똑같은 샐러드 돌려막기도 지겹고..
아침에 출근&아이들 등교 준비하면서 샐러드 준비하기가 너무 정신없기도 하고요..
저에게 정말 딱! 고마운 체험 기회네요~~♡

최근에 제 주변에 아침 샐러드 식사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 많은데요~
(아마도 40대가 되면서 부쩍 건강과 채소 섭취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 져서 그런 것 같네요)

<위드클렌즈 샐러드>의 체험기회가 주어진다면..
생생한 후기 전달과 함께 홍보 많이 할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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