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드뎌~~ 11기가 시작되었네요ㅎ
주말에 넘 먹었더니ㅜㅜ
신청때보다 500그램이ㅜㅜ
반성하면서 시작합니다~~
물많이 먹기로하면 예쁜 컵도 하나 샀네요ㅎ
애둘 얼집 보내고 700미리 조금 넘는 텀블러 사왔지요~~
아침 점심 저녁~~
신청했던날 생각하며 자제했어요ㅎ
아이들이 워낙 늦게자서ㅜㅜ
넘 배고파서~~ 9시쯤 강냉이 3그램....ㅎ
7칼로리래요ㅎㅎ
이 운동사진보고...충격충격
엄마나~~ 스티커로 가렸는데., 완전 깜놀~~
턱은 투턱
띠로리띠로리~ 충격 그자체였네요ㅜ
오늘 1일차를 보내면서
오늘은 그럭저럭~~
오늘 축구땜. 치맥이 생각나는 밤이지만~.
먹을것도 자제잘하고~~
운동은 저질체력인데 쉽게 넘어갔어요ㅎㅎ
갯수가 적어서ㅋㅋ
30일때 날씬한몸매를 기악하면서~~
마지막으로 65.9키로인 뚱땡이몸~~
담엔 투턱도 아니고 저 살들도 사라진 사진을 올릴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