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탄수화물때문에 힘들어하는 다이어터입니다 ㅠㅠ 탄수화물 정말 절제가 안될정도로 너무나도 좋아하고 항상 입에들어온 순간부터 과식하게돼버려요
특히 빵과 구황작물류 건강하다생각해서 구입한 통밀빵들까지 하나만먹으면 모르겠는데 어느순간 엄청난양을 먹고있는 제가 너무나도 얄밉고 매일같이 먹고 후회합니다 ㅠㅠ!
저에게 체험의 기회를 주신다면 먹고 후회하는 죄책감에서 벗어나 맛있게 적당히 먹고 요요로 힘들어하지않고싶습니다
탄수화물로 가득한 저의 식단에서 조금이나마 체험을 통해 양을줄여보고싶습니다 제 몸에 맞고 괜찮다면 구매할 의사도있어요!! 부디저에게 꼭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주소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