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LOheesu
  • 초보2018.07.09 11:33156 조회0 좋아요
Q.얼마나 빠질까요?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87kg으로 토요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삶은달걀과 삶은감자 홍차로 스타트해서
아침-달걀1 감자1 홍차500ml (홍차를 물처럼 마셔요)
점심-달걀2 과일 반개 홍차 750ml
저녁- 감자1/2 달걀1 홍차750ml
중간중간 수시로 홍차 마시고 있고
많이 배가 고프면 조금씩 더먹고있어요
하루에 전신운동1시간 걷기 1시간 하고있구요
현재 2일만에 3.3키로 빠졌어요~
현재 목표는 65키로인데 100일안에 빼고싶어요~
운동량을 더 늘려야할까요?
양배추랑 방울토마토도 같이 먹으려고하는데~
더 먹어야할게 있을까요?

프사/닉네임 영역

  • LOheesu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ssoma
  • 07.09 13:54
  • LOheesu 우선 비만도 체크부터 해보ㅛㅔ요. bmi지수를 이용해서 섭취칼로리를 계산해 줍니다. 스를 바탕으로 다이어트 기간 셋팅을 해보심이....
  • 답글쓰기
지존
  • 1차컷팅끝남
  • 07.09 13:46
  • 5. 대사저하

    이 케이스는 3번과도 연결되는 문제인데, 남성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성분들께 흔합니다. 특히 과도한 저열량 다이어트, 폭식과 단식을 오가며 장기간 지속한 분들께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장기간 저열량 섭취를 지속하다보면 몸이 적은 열량으로도 살 수 있도록 아예 그 상황에 적응을 해 버린 것이죠. 갑상선 호르몬 같은 대사호르몬도 정상적으로 분비가 안 되고, 근육 내의 미토콘드리아도 거의 꺼져 기능을 중단했고, 심박수와 체온도 낮아지고.....기타등등.....최소한의 생명유지를 빼고 모조리 다 꺼버린 상태입니다. 심지어 1천kcal 이하를 먹는대도 살이 안 빠지죠.
    이런 분들이 말랐냐 하면 꼭 그런 것도 아닙니다. 고도비만인 분들 중에도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과거 기근 시대로 돌아간다면 극악의 생존력(?)을 지니셨을 축복받은 분입니다. (쿨럭;;)
    정말로 본인이 열량도 낮게 먹고, 운동도 하는데도 체중이 몇 달간 요지부동이라면 병원부터 가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의 시작점일 수 있습니다.



    스포츠영양학, 웨이트관련 칼럼 쓰시는 분들 중에 몇분 칼럼 자주 챙겨보는데 그 분들 중 한 분의 글입니다. 몸은 영리해서 적게 먹는 것에 대해 어느 순간 적응을 해버립니다. 순차적으로 줄여 나가셔야 합니다.
  • 답글쓰기
초보
  • LOheesu
  • 07.09 13:36
  • ssoma 3달로 잡아놓고 설정한거라서 저렇게 나오는걸꺼에요~ㅠㅠ
  • 답글쓰기
다신
  • ssoma
  • 07.09 13:28
  • 음.... 800키로칼로리 맞나요?? 더 필요하실 듯 한데...... 다신 유저중에 8월컷... 이라는 분께서도 하루 1600을 드신다고 하시던데.... 뭔가 초기값 셋팅이 오류 같은 느낌적 느낌은 뭘까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