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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nchopy
  • 입문2018.07.13 07:327,366 조회13 좋아요
2달 반 동안 72kg 에서 65kg 중간점검

만 45살의 엄마에요. 키는 160cm 로 작은데, 몸무게가 70kg 넘어가니 너무 무겁고 못생겨서 하루 열량 1200칼로리 이하로 줄이고 일주일에 세번씩 3km 뛰고 7분 운동 매일하면서 물도 하루 2리터씩 마시니 살이 빠지네요. 지금 운동량을 더 늘이고 탄수화물을 줄이면서 계속 다이어트 중입니다.
목표는 55kg.
아침은 오트밀과 삶은 계란 , 점심은 서브웨이 샐러드, 저녁은 닭고기와 생선 야채 주로 먹구요.
배고프진 않지만 밥과 국수 그리고 튀긴 음식 못먹으니 힘드네요. 여러분도 힘내서 다이어트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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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nch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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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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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나는나다12
  • 07.21 00:00
  • 비밀 댓글 입니다.
입문
  • 페리써니
  • 07.20 16:42
  • 대단하세요.땀은 배신하지 않더라구요~목표체중까지 파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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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58이되보쟈
  • 07.20 13:11
  • 78에서 시작해서 너무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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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커스터드바닐라
  • 07.20 07:53
  • 응원해요! 같이 살뺀모습으로 봅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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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애완돈84
  • 07.19 23:54
  •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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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노모어뚠뚠
  • 07.19 21:53
  • 저랑 비슷하시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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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살기위해서!
  • 07.19 21:02
  • 변화가 크신대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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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11kg가즈아
  • 07.19 17:51
  •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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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보글23
  • 07.19 17:07
  • 저도 애엄마인데 정말 멋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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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Wonchopy
  • 07.19 11:52
  •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해요. 댓글을 모면 힘이돼요. 밥과 국수등은 아주 가끔 소량 먹어요. 끝기에는 유혹이 너무 커서요. 적당량을 먹고 물배채우니 배는 안고파요. 위가 적응한것 같아요. 요요 현상 걱정에 너무 천천히 다이어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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