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이다07
  • 입문2018.07.28 12:19115 조회0 좋아요
다이어트 성공하신분들 공감..
다이어트 성공하고 이제 마지막3키로를 빼고잇는데요
다이어트 하고나서 주변에선 예뻐졌다 너보니까 나도살빼야겠다 얘기를듣지만 제가보기엔 그냥 똑같은 내눈코입인거.. 20몇년간본 그것.. 그냥 살빠진 나인거에 현타 안오시나요??ㅋㅋㅋ 복권이 아니었나 도대체 옜날엔 어떻게생겨보였다는건가 이런생각 있잖아요ㅋㅋㅋ
그리고 남들은 말랏다고하는데 내눈에는 지방너무많은거랑 아직멀은것같고 더집착하게되고 약간은 삶이 피곤해지는거 있지않나요ㅋㅋㅋ저만그런가싶어서요ㅋㅋㅋ 성공하신분들 공감되시는지 궁금합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169에 56인데 왜아직도 살이너무많은거같죠?? 허벅지랑 팔뚝때문에 고민인데 이키에 이몸무게되시는분들도 이런느낌이신지 궁금합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이다0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네찌22
  • 07.28 13:12
  • 헙 저랑 완전 비슷해요
    저는 167에 53 거의 다 만들었는데
    남들은 와 살 많이뺐네 날씬해뎠다 그만해~ 이러는데 저는 아직도 팔뚝이랑 뱃살때문에 그만두질 못하겠어요 ㅠㅠ 다른 분들 올리는 글보면 나랑 같은 무게인데 나만 살이 많아보이구여ㅋㅋㅋ

    이렇게 하다간 다이어트의 끝이 있기는 할지 요즘 고민중이에요...ㅠㅠ 이몸무게에도 전 아직 이렇게 지방이 많이 남았는데 다들 어떻게 해낸 것인가 궁금하네요 ㅎㅎ
    복권얘기도 공감이요 ㅋㅋㅋㅋ 거울속엔 볼살빠진 내가 있을쁀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