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저주하비
  • 정석2018.07.30 10:55192 조회0 좋아요
  • 2
오늘 알바 마지막날인데.. 짬뽕을 사주신다 하신다.. ㅠ
사주시는건 감사한데... 이미 도시락 싸고 다니는거 보면 좀 다이어트 하는 각 보이지 않으신가... 원래 먹토하는 것이 좀 있었는데 이제 점점 고치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먹토를 해야 하나...ㅠㅠㅠㅠ 생리 끝나서 황금긴데... 하..... 괜찮다고 몇번 사양 했는데 이미 같이 하시기로 하신듯.... 오늘까지만 먹토하고.. 낼부턴 하지 말자.. 진짜진짜... 제발 주변사람들 다이어트 하는 분 옆에 계시면 같이 뭐 먹자고 좀 하지 마세요. 레알 스트레스 받아요. 특히 밖에서 먹는 음식 칼로리도 문제지만 나트륨... 너무 많아요. 하루하루 먹을양 먹을것 다 계획 세워놓고 준비하면 뭐해. 주변사람들이 그걸 다 망치는데. 진짜 어제도 아빠가 덥다면서 초계국수 먹자하는데.. 토욜에도 영화볼때 정 뭐 먹고싶음 커피나 한잔 때리면 되는데 뭘 자꾸 왜!!!! 먹이냐고!!!! 안먹고 싶다고!!!!! 진짜 짜증나.. 그만좀 내버려둬좀... 하루 계획만이 아니라 일주일 계획 한달 계획 다 짜놓는건데.. 제발 그만해.. 제발....

프사/닉네임 영역

  • 저주하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저주하비
  • 07.30 13:27
  • 전자ㅡ 걱정도 있겠지만.. 주변분들께서 솔직히 그냥 응원정도만 해주시면 좋을텐데.. ㅠㅠㅠㅠ 암튼 감사해요 ㅠㅠㅠㅠ
  • 답글쓰기
초보
  • 전자ㅡ
  • 07.30 12:46
  • 천천히 하세요 너무 빡빡하게 하시는듯.. 몸상해요 주변에서도 걱정하는걸꺼에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