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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디오스ㅡ
  • 입문2018.07.30 23:2374 조회0 좋아요
먹은만큼 운동하자
조리가 간편치 못하고 손이 많이 간다는 이유로 사진과 같이 관리하다가 식단 조절에 실패하곤 했었습니다. 헬스장을 다니고 있는터라 차라리 그냥 먹은만큼 운동하자며 삼겹살에 탄수화물을 왕창 먹어대니 제가 다이어터인지 유지어터인지 구분이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공부를 열심히 하면 성적이 잘 나오고
적게 먹고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는 건 너무나 당연하고 쉬운데
왜 그게 안되는지 하루하루 먹고 운동하고 먹고 운동하는 데에만 시간을 낭비하고 살았습니다.

그 때 어느 날과 같이 다이어트 앱을 켜서 오늘 한 운동을 기록하다가
이 참가단 모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단 며칠만이라도 좋으니 식단만 제대로 잡고 싶다는 마음가짐에 이렇게 신청글 적어봤어요.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거에 끌리기도 했구요. 비록 뽑히지 못하더라도 지금 제 다이어트 현 상황을 다시 되돌아보고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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