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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냥이
  • 지존2014.10.12 18:06226 조회0 좋아요
저녁은~~~
점심먹고 3시간을 풀로 과제하는 데에 쏟다가 졸려서 낮잠을 잤죵....
일어나보니 싱크대에 요런 것이....

이제 내가 안먹는 것을 가족도 묵인한건가요....
저 상자를 물끄러미 바라보고있는 저에게 하신 어머니의 한마디
"퍽퍽한 살은 남겨놨다"

!!!!!!!!!!

그리하여 이렇게 저녁상이 차려
....지는가 싶었는데
한 입 베어물고 뭔가 빠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게 뭐.냐.면.

무 말고 양상추 많이^^
(그와중에 닭 한 덩어리는 빼고~! 세조각만!)
잘먹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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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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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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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초코냥이
  • 10.13 09:48
  • 특급칭찬 첨에 저 다이어트하는 것 보시고 유난떤다고 핀잔만 주셨는데 저에게 시각적인 변화가 일어나면서 다이어트를 도와주시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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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초코냥이
  • 10.13 09:46
  • 순정씨😘 맛있게 먹었습니다ㅋㅋㅋ 아침은 삼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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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특급칭찬
  • 10.13 07:40
  • 어우~많이 남겨놓으셨네요ᆞ 엄마 너무재밌으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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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날쎈차차
  • 10.13 00:12
  •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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