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 다섯 대학생입니다. 살을 빼야 하는 분들과는 다르게 저는 어릴 적부터 항상 저체중이었어요. 그 이유는 천성적인 체질 탓도 있지만, 시간에 쫓겨 아침을 제대로 먹지 못했던 이유가 큽니다. 하루의 출발인 아침을 배고픈 상태로 시작했으니... 이러한 생활 리듬에 적응한 위장은 이제, 아침에 식사를 하면 메슥거리는 느낌을 주며 반항을 하네요. 특히 밀가루 들어간 음식이 안 맞아, 빵처럼 간단하게 먹을 만한 메뉴들은 제한이 됩니다ㅠㅠ...
이런 저에게 크런치 바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건강한 재료들이고, 또 먹으면 뱃속이 든든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칼로리로 위에 부담이 없을 테니까요! 그러니 꼭! 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_^♡♡♡♡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