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맨날 요래 먹어요
두부 좋아해서 오래 먹었었는데 이제 질렸어요
하루에 두부 반모 구워서 먹는데 굽기도 귀찮고, 맛도 질리고 하루에 두번 저래 먹으니 힘들고 배고파요.
귀리로 만든 크런치바 있으면 잘 활용해서 먹고 싶어요.
다른 크런치바는 너무 달고 칼로리도 엄청 높아서 부담스러운데 귀리로만든 크런바는 칼로리도 보다 낮고 밀가루가 1g 미만 첨가되어있다고하고 기계가 아닌 수제로 만든다고하니 더더욱 궁금증이 폭발하네요 ㅎㅎ
귀리가 집에있지만 맛없어서 집에 썩혀두고 있는데
고구마와 단호박이 귀리와 합쳐져서 무슨맛을 내뿜는지 궁금하네요
크런치바와 인연이 있다면 만나겠지만 정말 정성것 후기 쓸 수 있어요 😉
기대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