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하고 살살 겉고뛰고 해서 6키로 정도 잘 감량했어요. 그러다 휴가10일정도 운동못하고 그냥고삐풀어서 2키로정도찌고 정신차리고 열심히 런닝머신 걷고 달리고~~ 그래서 6일만에 복구시키고 10일만에 최저몸무게찍고 열심히 하는데ㅜㅜ
급열심히했더니ㅜㅡ 종아리가 뻐근하더니...어제보니...... 다여트시작하기전 종아리보다 더굵어진 알생긴종아리늘보고 ㅜㅡ 우울해졌어요 흙흙~~
뒤늦게알앗어요. 운동후 스트레칭과 맛사지로 근육을풀어야한다는걸요ㅜㅜ
이거 계속 맛사지하면 빠질까요???
갑자기 운동도 열심히하기 무섭고....
제대로하고있는건지 고민이되면서....
이정도에서 포기하고만 말것같아 겁나네요ㅜㅡ
아시는방법있음 알려주세요ㅜㅡ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두번의출산과 잦은복통으로 몸을 방치햇더니 18키로정도 불어난 지방과의 전쟁중인데....
이거참 우울합니다ㅜㅡ
제대로 다여트해본적없는 무지한사람입니다.
한번 도와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