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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즈는아직
  • 다신2018.08.27 05:0060 조회0 좋아요
희망

지금 나의 몸상태는 매우 무거운 느낌이 들고 기분은 별로다. 컨디션은 피곤하고 위가 빵빵하고 더부룩하다. 오늘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피자몰까진 수습할 수 있었는데 아이스크림부터 문제였고 집에 와서 먹은 치킨은 즉 만행이었다. 그렇지만 이제 일절 ! 가축식은 쳐다도 안 볼수 있는 신통함을 얻은거 같다. 그래서 마냥 우울하거나 괴롭지 않다. 몸상태는 괴로움. 뭐 또 호르몬의 영향을 받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모르는거지만 당분간은 닭이라면 그냥 입을 봉인하는게 더 나을거 같고 진짜 자고 일어나서부터는 이전보다는 뭔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을 거 같다. 오늘 친구의 어드바이스도 살이 될 거 같고 좀 더 나의 내면을 채우기로 생각했고 몸소 실천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껏 실패한것들이 연습이 된 거 같다. 완벽하면 좋겠지만 완벽하지 못해도 지킬 건 최대한 지키고 현명한 생각을 하고 멍청하지 않은 선택을 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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