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을 둔 워킹맘 입니다.
셋째 출산하고 8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체력이 딸리고 힘들어서 자꾸 먹게 되네요.
둘째 낳고서는 20키로 이상 쪘던 살을 쉽게 뺐던것 같은데...
셋째부터는 몸매 복구가 잘 안되요.
힘들어서 탄수화물 섭취도 늘고... 먹어도 먹어도 허기져요
그래서 안먹던 과자나 군것질을 자꾸하게되네요.
원래 과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그냥 의무적으로 먹어서 통밀 단백칩으로 바꿔볼까해요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다이어트 너무 어려워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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