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 달 후기 올리고 며칠 지났네요!
식단 조절은 딱히 안하고 칼로리 계산만 하면서 운동을 빡시게 하고 있었지요
치킨, 닭갈비, 피자, 콜라, 햄버거, 아이스크림...
먹고싶은 것 다 먹으면서
칼로리만 보고 다이어트 하려니까
하루에 치킨 4조각, 아이스크림 하나
하루에 햄버거 세트메뉴 하나
이렇게만 먹게되는 날이 많아지더라구요.
칼로리 걱정에 세 끼 챙겨 먹을 수도 없고요.
한 달에 4.5키로를 감량했으나...
분명 칼로리 지키면서 먹고있는데
몸무게 줄어드는 속도는 둘째치고
운동하는게 너무 힘들어지네요.
영양소가 부족한건지
익숙한 운동하다가도
핑 돌고 지쳐서 눕고...
식단 조절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됐습니다.
칼로리도 적고 영양보충도 든든하게 하는
그런 식단의 중요성!
한 번 체험하고 싶네요.
다이어트 두 달 후기는 더 건강하게 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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