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twopmis
혼자 서울에서 자취하며 다이어트와 운동 하는 대학생입니다.
식비 부족과 건강 이상의 문제로 매일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서 다닙니다. 근데ㅠ 재료의 한계로 거의 비슷한 메뉴를 만들 수 밖에 없어요.. 전공 서적과 소지품으로 매일 가방이 무거워요ㅠㅜㅜㅜ 하루도 안 빠지고 학교에 있는 헬스장에 다니는데 잘 챙겨먹으면서, 체험단 활동 하는 중 만이라도 편하고 맛있고 영양가 듬뿍있는 밥 먹고 싶습니다..! 첨부한 계정에 소소하고 현실적으로 도시락과 식단 올리고 있습니당. 다른 인스타 스타님들 처럼 화려한 도시락 싸기는 정말 불가능 하더라구요,,
체험단 꼭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