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의 하루는 오렌지맛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제 이 쓴맛이 슬슬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먹고 난 후 사과나 배로 입가심 하니 좋았습니다.
놀랍게도 대장사랑 복용한 이후 매일 화장실을 가고 있습니다. 복용후 두어 시간 내로 신호가 왔으며, 곧바로 오지 않으면 그날 저녁에 조금이라도 화장실을 갈 수 있었습니다. 변은 계속해서 건강한 형태이며 별다른 복통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대장사랑의 효능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내일 체험기간 마지막까지 계속해서 열심히 복용해보겠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복용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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