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맛도 좋다니. .. 어떤 맛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추상적으로 말하자면 아침에 하나, 점심에 하나, 저녁에 하나, 이렇게 먹으려 계획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틱 두 개나 사용해 버릴 정도로 적당히 달달해 손이 가는 맛이랍니다.

하지만 베리’워터.. 물의 양에 따라 맛이 확실히 달라지는 느낌인데요, 300~ 350ml는 싱거움이 강한 편이고 250~ 300ml는 적당히 달달한 편이에요.
그럼 250ml 미만 일 때에는 어떤 맛일까요. 베리를 다 섞은 뒤 스틱의 향을 맡아보면 달콤한 딸기의 향이 나던데.... 어떤 맛일지 대강 예상이 되지 않나요?

아참. 오늘의 아주아주아주 사소한 Tip이에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베리를 섞는데 뭉치는 감이 없잖아 있더라고요. 그럴 때에는 젓가락을 이용해 섞는 것도 좋지만 살짝 기다려주시면 뭉친 베리가 바로 풀린답니다.

그럼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