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링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500미리 보틀에 링티를 타서
잔에 따라서 홀짝홀짝^^
링티가있으니 아이둘 육아도 두렵지않습니다
피곤할거같다싶음 링티마시면되니까요~~
링티마시고는 오후4시 제2의 육아시간이 두렵지않고요 하품이 나오지않고요^^
시간이없어서 링거한번 제대로 맞으러갈수도없었는데
마시는 링거라도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링티없이는 못삽니다~~
링티 포만감덕분인지 57에서 꿈쩍도안하고
3주간 몸무게 정체기였는데 56키로됐네요 올레^^
링티로 피곤함도잡고 포만감도생기고
덕분에 물도많이마셔 피부도 좀 뽀애진듯한 너낌ㅋ
링티 고마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