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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핏로그
  • 초보2019.01.21 15:28121 조회0 좋아요
미궁365 떠날땐, 개운하네요!

평일엔 일때문에 혹시라도 아침이나 점심에 먹었다가
지장이 생길 것 같아서
(직업 특성상 중간에 화장실을 못가요😭)

주말동안 맘편히 저녁에 먹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움직였더니 화장실이 바로
신호오더라구요! 막 기분나쁘게 변을 누는게 아니라
정말 별로 힘 안들이고 편안하게 화장실 갔다왔어요🙂

오렌지맛으로 먹었는데, 이틀 다 가루를 먼저먹고
물 복용하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
가루가 끝맛이 좀 많이 써서 ㅠㅠㅠㅠ 물을 많이많이
마셔줬어요! 이틀째 먹을때는, 가루를 반틈정도만 먹고
물 마시고 또 남은 가루를 탈탈탈 먹어줬습니당!

평소에 변비 있으신분들께 진짜 직-방 일것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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