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명절..이겨내려했어.

이겨내려 했어..

명절이 최대 고비일거라 예상했지만 너무 힘들다.
딱 두끼만 잘 버티면 될거라 예상했는데
중간에 피자간식이 있었을 줄이야...
어머님께서 나 먹으라고 간장게장 해주실 줄이야...

드디어 아들 재우고
슬로우버피라도 하고 자련다...ㅠㅠ

큭....

프사/닉네임 영역

이전 다음글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view-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