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가진 워킹맘입니다.
바쁘게 살면서 밤근무를 주로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없어 퇴근하면 먹고. 자고.. 출근...(다람쥐 체바퀴)
반복되는 생활속에 불어나는건
과체중과 떨어지는.. 자존감ㅠ
요즘은 옷 입을 때마다 한숨만 나오고..한때는 48Kg 24인치 였는데..휴.
운동과 식이조절을 하려니 작심3일이고 저녁에 남편 식사 챙기다 하루 한끼 먹으려고 맘 먹다 실패..하며
출근..
체험단되면 멋지게 새봄과 함께
인생은 살 맛나는 세상이다..
------------------------소리칠꺼예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샐러드데이 체험하며 체질과 생활도 활력있게 개선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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