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키우고 하루하루 일상에 치여 살다보니 어느덧 45세가 된 나의 모습
거울에 비친 얼굴크고 팔뚝 두꺼운 짜리몽땅 배나온 아줌마의 모습에 너무 슬픕니다
축축 쳐저있는 모습때문에 대인기피증에 우울증까지
다이어트하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쉽게 잘 되지 않네요
예전 리즈시절은 못되더라도 어느정도 자신감있는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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