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열일곱 정도부터 다이어트를 해왔던것 같아요.
결혼, 출산, 육아 토탈 3년을 빼도 부끄럽지만 족히 25년은 다이어트를 해왔네요.
어느덧 사십대 중반... 이젠 건강을 위해 관리를 해야 할것 같아요.
남편은 제가 날씬했던 적이 없다...하는데 그렇다고 고도비만 이었던 적도 없었어요.^^;;
저녁을 안먹거나 소식을 하고있는데...자정무렵이 되면 힘들정도로 배가 고파져요.
차라리 저녁을 저칼로리 음식으로 배가 좀 부르게 먹고 운동을 병행하면 좋을것 같았어요.
이런 생각으로 오늘 다신샵 회원가입을 했는데'샐러데이 체험단'을 모집하네요.
제게 체험단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후기 올리겠습니다.
체험해 볼 수 있는 영광을 제게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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