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업이 이미지컨설턴트입니다.
직업상 적당한 긴장감과 평생이 다이어트와 친구인 셈이죠...
그런데 50대에 들어서면서 정말 다이어트 점점 몸에서 차별화된 근본적인 방법, 적당한 운동과 좋은 영양소를 갖춘 먹거리를 원하는걸 느끼고 있답니다.
모든 여성의로망이겠지만, 저는 60대에도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여성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자 최고의 커리어라고 감히 단언합니다.
나이먹을 수 록 단백질높은 식단이 필요한데, 실제로 실천하는건 참 여러모로 어렵구요...
그래서 눈여겨 보던 단백칩 체험단이 있기에... 설레는 맘으로 도전합니다.
후기도 충실히 올려보고 싶습니다.
경단녀였던 제 40대 중후반의 5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컨설턴트 현역으로 복귀한지 딱 한달 된 시점입니다.
제게 화이팅을 교류할 수 있는 다신샵이 되길 기원하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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