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 빼면 시체? 라고 자부하는 한사람입니다.
체중관리를 꽤 오랫동안 해봤는데...
가장 좋은 상태(제기준으로.^ㅡ^)였을때랑 비교해서 현재 4킬로정도 더 나갑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분명 식사량이 늘거나 하지 않았는데도 살이 찌는 이유는 식단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서...
이것저것 생각해봤는데..
예전 좋은 상태였을땐...억지로라도 프로틴바를 챙겨먹던 시절이었는데..
요즘은...헤이해진 탓에...
탄수잔치를 벌이고 있더군요.
예전처럼 다시 프로틴바를 챙겨먹고 더 노력하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솔직히 프로틴바 챙겨먹을 당시에...
너무 달아서 먹기 좀...그랬던 적이 있어서..
왠지 이제품은 좋을것 같은 느낌이들어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인스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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