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싫어 덮어놓고 먹다보니 지금의 모습이 됐네요. 몸드러나는게 싫어 패딩만 입고 다니고
입을수있는 옷이 갈수록 없어져 교복입듯 똑같은 옷만 입고 다니는 제가 한심해서 3월1일부로 정식으로 다이어트 선언했습니다.
직장도 그만뒀고 6월에 미국여행을 앞두었는데
쉬는동안 살 한번 독하게 빼서 가서 이쁜옷 잔뜩 쇼핑하고 입고싶은옷 맘껏 입고 싶습니다.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건강한 식단이 중요!!
그래서 꼬꼬빌 샐러드 체험단 신청합니다.
미국가기전에 최대 몸무게 감량해서 정식으로 후기 쓰고싶네요!♡♡ 뽑아주세요 제발 ㅜㅜ
176-9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