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 양배추(잎이 클수록 편해요), 치즈, 삶은 고구마, 닭가슴살(or 안심), 파프리카, 버섯 등 야채
1. 양배추를 적당히 삶아 식혀준다.
2. 삶은 고구마, 닭가슴살, 파프리카, 각종 채소들을 길게 잘라준다.
3. 김밥을 싸듯, 양배추에 차곡차곡 넣고 말아준다.
저는 이렇게 준비해놓고, 렌지에 데워서 먹습니다.
치즈가 녹으면서 내용물 고정도 잘되구요, 맛도 좋고 금방 배가 부르더라구요. 포만감도 좋아요. 간단하니 한번 해보셔요^^
(사진은 담에 찍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