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팔도전이 끝났습니다.
혼자 갯수 늘려서 해봤는데 확실히 푸쉬업은 어렵더라구요.
잘하고 싶긴 한데 잘하게되려면 노력이 많이 필요해보이네요.
트라이셉 딥스는 식탁 벤치형의자에서 했습니다.
하루에 50~60개씩 했는데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팔이 더 아프더라구요. 왜인지... 몸은 점점 가벼워지는데 말이죠. ㅋ😶
우람한 팔뚝을 작년 이맘때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좀 빠져서 다행입니다. 좀더 빼야하니까 팔운동은 꾸준히 하겠습니다.
맨밑 사진은 다이어트 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