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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당여사
  • 정석2014.10.22 20:08195 조회0 좋아요
운동나갔다 시껍
원래 겁이 많은데 오늘 운동나갔다가 한참을 라디오 들으며 걷고있었네요 역시 사람은 걸어야해 하믄서
혼자 산길을 뚜벅뚜벅 .. 시껍은 겁도 아닙니다
산길 중앙에 여자 아이 운동화 한짝이 ....
걸음마 날 살려라 냅다 뒤로 돌아 한참을 뛰었다는
내가 이렇게 달리기가 빨랐나?
왜 신발을 보는 순간 섬뜻하고 무서운지
등에서는 왜 식은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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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당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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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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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당당여사
  • 10.22 22:22
  • 정말 무서워서ㅠ 저때는 동네 개들 8마리 정도가 떼거지로 절 향해 짖어대는통에 졸도할뻔ㅠ 수난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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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주먹불끈!!
  • 10.22 21:47
  • 야밤엔 절대 혼자다니지 마세요 !!!!!
    ㅠㅠ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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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날쎈차차
  • 10.22 21:13
  • 무서우시겠어요 ㅠㅠ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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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hine82
  • 10.22 20:18
  • 무서우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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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초아귀이개
  • 10.22 20:15
  • 공포감이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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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초아귀이개
  • 10.22 20:15
  • 한적한곳에 신발 의자 옷가지 덩그러니 널부러져 있으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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