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습니다. 약도 먹어봤고, 굶기도 해봤고, 매일 먹기 싫은 닭가슴살 샐러드만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늘 요요가 와서 어느덧 지금은 60 중반이라는 몸무게를 가지게 됐네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먹고 싶은 걸 다이어트 기간 내내 억지로 참다가 목표 몸무게를 달성하면, 미친듯이 먹어대서 그런 것 같다,고 결론을 냈습니다.

이제는 바보같은 실수를 다시 하고싶지 않습니다.
저는 이번에 새로이 마음을 다잡으며 먹고 싶은 건 참는 대신 대용식품을 먹고, 건강하게 운동도 하며 다이어트를 할거라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대용식품의 가격이 꾸준히 사기엔 부담이 됐고, 효과가 입증된 걸까, 싶은 마음도 있어 아직 섣불리 구매를 시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체험 활동으로 효과를 보고싶습니다. 만약 이번 활동으로 효과를 본다면, 제가 스파게티를 참 좋아하는데 스파게티가 생각날 때마다 억지로 참기보다 s파게티를 찾을 것입니다.

건강하게 먹고싶은 걸 먹으며 건강한 운동을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번 활동지원이 제 다이어트의 성공에 대한 도움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사진에 있는 통밀당 단백칩 같은 간식류만 구매해봤는데, s파게티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면, 다른 식품들도 구매해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