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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어참어
  • 초보2019.04.23 09:3880 조회0 좋아요
혼자 쓰는 일기
4월 4일 75.5
4월 5일 74.5
4월 6일 73.9 생리 시작 ㅠㅠ
4월 7일 74.1 << 새벽 벚꽃축제 가서 폭식 ;;;
4월 8일 73.7
4월 9일 73.6 공복 체중 아니고 아침 먹고 ㅎㅎ
4월 10일 72.3 이제 물이 너무 역겨워
4월 11일 71.4
4월 12일 70.9
4월 13일 72.3 음주............
4월 14일 71.8 몸무게를 쟀는데 살이 안 빠져서 잠이 안 온다
4월 15일 71.5
4월 16일 71.3
4월 17일 71.5
4월 18일 70.9
4월 19일 70.5
4월 20일 70.2 어제 술 마셨는데 깡소주 마심 ㅎㅎ
4월 21일 70.9 죽고 싶다
4월 22일 70.6 70 찍고 떡볶이 먹음
4월 23일 71.4 다이어트 의지 사라짐
4월 25일
4월 26일
4월 27일
4월 28일
4월 29일
4월 30일


키는 170이고 개인 PT 받으면서 79->66으로 뺐다가 일년동안 방치 후 요요 와서 다시 시작!!!

60까지 3달 정도 생각 중입니다!!!

하루 4시간 정도 서서 일하고 유산소 1시간 타요
알바를 더 구해서 칼로리 소모를 더 할까 생각 중 ㅎㅎ

식단은 굽네몰 닭가슴살 한 팩과 양파와 그날에 따른 반찬 아주 아주 아주 극소량으로 하루 두 끼 먹어요


안에서든 밖에서든 당당하게 살자 우리

음주하고 불어난 체중이 줄어들지 않아서 지금 36시간 공복에 하체 웨이트 런닝까지 탔는데도 별로 안 줄어서 잠이 안 와요 지금 한 번 더 갈 거예요

알바를 하나 더 시작했습니다

몸무게가 안 빠져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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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참어참어
  • 04.08 01:00
  • 살 빼서 야구도 보고 싶고 옷도 사고 싶고 당당하게 걷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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