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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mchan
  • 입문2019.04.13 03:0569 조회0 좋아요
간호학과 스트레스를 식욕으로 풀다
고등학생때는 식욕도 없고 되게 많이 움직이고 걷는 성격이라 살이 찔새가 없었는데 (19년인생 전부다 마르게 살아왔었어요..)
대학교에 입학하고 2학년때 전신거울을 보고 살짝놀라고.. 누가 보고 “돼지다” 이정돈 아닌데 그냥 여테 말랐던 사람이 살이 찔 수가 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음주 흡연 폭식 다하고 있고 여름을 앞둔 지금 3학년에 재학중이라 내년이면 놀지도 못해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여름을 보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현재 네이버 블로그, 저희 학과페이지 운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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