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열심히 다이어트하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하지만 정말 먹는건 쉽고 빼는건 어렵더라구요 아무렇지 않게 먹던 그 수많은 음식들이 제 몸을 이렇게 만들다니.... 교육직에서 일하고 있는데 어떤 아이가 이러더라구요 ."선생님 누구가 선생님은 뚱뚱한 선생님이래요 " 순수한 아이들의 눈으로 본 제 모습이라니까 더욱 속상하더라구요
그런데도 다이어트 도중에 자꾸 음식이 생각나요
그럴때 통밀당컵피자 먹으면 밀가루 제로에 다이어트만 하면 찾아오는 지긋지긋한 변비도 식이섬유를 통해 나아질 수 있다니 체험단 신청해서 꼭 먹고 이 힘든 다이어트에 조금이나마 활력소를 얻고 싶어요
꼭 체험해 볼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