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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프로젝트
  • 다신2019.05.13 21:0814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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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때와 빼사랑 만난지 2일차

오늘도 일어나서 화장실 다녀온 후 인바디를 쟀어요~
몸무게 66.7->>66.1
근육량 26.6->>26.4
체지방 18.5->>18.4

오늘은 일이있어 외부를 나갔다오느라 체력이 방전되서 걷기말고는 다른 운동을 못했어요..
식사도 집에와서 먹었네요..

쌀국수대신 곤약과 쑥갓 듬뿍넣고 쌀국수장국넣어 먹었어요~ 식사후에 입이 궁금해서 문어말린거 먹었구요^^

간식으로 흑토마토 3개 먹었습니당~

빼사랑은 오전 7시반, 12시반, 저녁식사후 3번 먹었어요~

배변은 아침에 약먹고나서 움직였더니 화장실 한번, 저녁식사 후에 다녀왔는제 먹는음식때문인건지 빼사랑때문인지 묽은변을 봤어요.. 배도 약간 묵직한 생리전처럼 그런 느낌이예요~

운동은 걷기만 했는데 땡볕에서 걸을때는 힘들더라구요^^;


떠날땐은 어제처럼 됨직한 상태로 먹기싫어서 오늘은 물에 섞어서 바로 마셨어요^^;
하얀가루에 다른색깔들도 조금씩 섞여있어요~

뱃속이 자꾸 부글부글거리는데 화장실은 자주 갈것 같아요~ㅎㅎ

내일두 100g이라도 빠졌으면 좋겠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ech3443&logNo=221536670891&afterWebWrite=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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