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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지지릿
  • 초보2019.05.14 00:4834 조회0 좋아요
7일차였던 5월 13일 일기.
오늘은 학교가서 되게 많이 걸어다닌 느낌이야.막상 봤더니 7600걸음이더라!

그리구 오늘은 조금 현타가 온 날이야..(7일차밖에 안됐는데?)
내가 빼도 빼도 이 몸의 골격이 변하지 않을것만 같아서 ㅠㅠ..옷입구 딱 봤는데 상체에 그렇게 살이 많..지않다생각했는데? 은근 내가 많았나봐..진짜 스모크입었는데 두꺼워보이더라..팔뚝은 상체에 비해 더 두꺼운 느낌이 들었어..맵고 짠 음식도 많이 안먹은거같은대 말이지..(당을 많이 먹어서 그런걸까?)

아침겸점심으로 대만식연유샌드위치+초코에몽+물계속마시구

저녁으로 소고기덮밥( 밥은 2분의 1만! ) 이렇게 먹구 간식으로 치즈한장,다크초코릿한도각,올리고당 3스푼..아몬드브리즈 먹었는데 쓰다보니까 되게 반성되는거같아. 내가 계속 먹고있는구나라는 생각?

운동은 오늘 어제보다 덜한 날이야. 우선..스트레칭 앞뒤로 하구..🤢유산소 15분..스쿼트100일..팔뚝.,상체..이렇게 했어..잘 뭐랄까., 다시 긍정적인 희망을 갖자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새벽이 되니까 드네!

내가 가장 머릿속에 박아야하는건 야식 최대한 절제!그리구 나는 원래 음식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해볼 생각이야 😊 몸무게는 줄었지만, 눈에 많이 티났음 좋겠어. 지금은 49키로고 43키로까지 힘내보자. 내 키가 그렇게 크지않아서 말이지.!(150대 초반이라거..ㅠㅠ 160으로 치면 160에 60키로..?)ㅠㅠㅠㅠㅠ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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